기독론 논쟁과 에크메니칼,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에베소, 칼케돈 회의

▶ 기독론 논쟁과 에크메니칼,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에베소, 칼케돈 회의

1. 기독론 논쟁과 에큐메니칼 회의(The First Ecumenical Council) 이전 상황

당시 로마 황제였던 콘스탄틴(274?-337) 황제는 제 1차 종교회의인 니케아 종교회의의 소집자이다.
그는 황제, 국가, 종교가 하나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독교를 적극 후원했다. 교회와 국가가 타협하는 과정은 콘스탄틴 황제가 국가를 완전히 통제함과 더불어 시작되었다. 콘스탄틴 황제는 311-324년까지 공식적으로 국가사의 실질적인 결정을 내렸다.

  • 콘스탄틴 황제가 시행한 일들
    ① 몰수했던 교회의 재산들을 반환하게 함
    ② 국가가 교회에 장려금을 줌
    ③ 성직자들을 공적인 의무에서 면제해 줌
    ④ 점 치는 것을 금함
    ⑤ 일요일에 안식하고 예배하는 날로 정함

2. 기독론 논쟁과 니케아 회의(Nicaea)


1) 일시 : 325년 5-6월
2) 소집자 : 콘스탄틴 대제(Constantinus the Great)
3) 소집 방법
① 각지의 감독에게 안내장을 보냈다.
② 각 감독은 장로 2인, 수행원 3인을 대동하고 참석 허락
4) 소집 동기
① 부활절 일자 문제 (동방은 유월절을 지키고, 서방은 주일을 중시)
② 아리우스설(그리스도는 성부와 유사 본질 : Homoiousios)로 인하여 교회 분열 우려
5) 사건의 발달
① 감독 알렉산드로스(Alexandros)가 삼일신의 현현을 가르칠 때 장로인 아리우스(Arius)가 이를 공격
② 320년 알렉산드리아 지방대회에서 아리우스와 그를 찬성하는 애굽 감독을 파면
③ 아리우스는 각지로 다니면서 반대 연설을 하여 많은 찬동자를 얻음.
특히 니코메디아의 유세비우스(Eusebius of Nicomedia)를 포섭.
④ 동방에서 아리우스가 우세함
⑤ 이에 콘스탄틴 대제는 기독교의 분열을 원치 않으므로 스페인 감독 호시우스(Hosius)로
조정케 하였지만 성공치 못하므로 회의 소집
6) 회원의 구성 : 약 220명
① 아리우스파 : 니케아, 칼케톤, 에베소 감독이 이에 속함.(아리우스도 장로로 참석)
② 중립파 : 가이사랴의 우세비우스(Eusebius of Caesar)
③ 정통파 : 알렉산더, 호시우스, 아타나시우스 등으로 소수이지만 유력함
7) 과정
① 황제가 직접 참석하여 연설
② 의장은 유세비우스나 호시우스
③ 아리우스파의 초안이 기각되고 가이사랴 유세비우스가 신조 초안 제출

     아리우스파의 주장아타나시우스의 주장
    신 성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유사 본질이다. (Homoiusios ; like Subtance)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동일 본질이다. (Homoousios ; One Subtance)
    인 성 그리스도는 무로부터 창조된 피조물이다. 반신성을 특별히 주장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완전한 인간이시다.
    -초점은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동일본질이라는 것을 아타나시우스가 구원 사상에 근거하여 주장

    8) 결의 사항
    ① 유세비우스의 초안(아리우스설 부인)을 수정하여 결의 후 의장이 신앙고백을 낭독
    ② 출석 회원이 서명 : 그리스도는 하나님과 동일본질(Homoousios)로 완전하신 하나님이시다.
    ③ 부활절은 주일에 지킨다 : 춘분 후 만월 지난 첫째 주일로 결정
    ④ 교회 정치에 관한 규정을 20조로 제정
    ⑤ 아리우스(Arius)와 기타 이단자 추방
    9) 폐회 : 325년 7월 29일
    10) 평가
    ① 최초의 일반적인(보편적인) 종교회의
    ②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논쟁이 종식된 것이라기보다 오히려 시작
    ③ 교회를 크게 니케아파(서방교회)와 오리겐주의자 둘로 나눈 결과가 되었다.

    3. 기독론 논쟁과 콘스탄티노플 회의(Constantinople)


    1) 일시 : 381년 5-7월
    2) 소집자 : 데오도시우스(Theodosius) 동방 황제
    3) 의장 :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
    4) 의제


    ① 아폴리나리우주의의 정죄를 위하여

      • 아폴리나리우스주의 : 인성제한설(그리스도는 사람의 영이 없고 신성만 있다.)
        ② 아리우스주의에 대해 단호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5) 결의사항
        ① 갑바도기아 교부들(특히 갑바도기아의 그레고리)의 삼위일체 교리를 요약
        (필리오케 문제: 동방은 성부로부터 성자를 통하여)
        ② 성자의 신성을 믿으면서 성령의 피조설을 주장하는 마케도니아주의 정죄
        ③ 예수가 인간의 영혼을 가지고 있음을 부정하는 아폴리나리우스주의를 정죄
        ④ 오늘날 니케아 신조라고 알려진 것을 작성했다.
      • 니케아 신조의 골자 :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아리우스 반대)이시며,
        완전한 인간(아폴리나리우스 반대)이심을 확증
      • 니케아 신조 (성령의 출처 논쟁)
        가. 니케아 회의(325) : ‘성령을 믿나이다’
        나. 콘스탄티노플 회의(381) : 아버지로부터 나오는 줄로 고백
        다. 로마교회 : ‘아버지’ 다음에 ‘및 아들로부터’를 삽입
        (세계 종교회의도 열지 않고 동방교회와 협의하지도 않음)
        라. 동방교회 : 성령은 ‘아들로 말미암아 아버지로부터’ 나오신다고 주장
        마. 후일에 동서 교회가 분리되는 원인이 되었다.

      4. 기독론 논쟁과 에베소 회의(Ephesus)


      1) 일시 : 431년 6월. 안디옥파는 네스토리우스를 15일간 기다리다가 회의 시작
      2) 소집자 : 데오도시우스 2세 (Theodosius Ⅱ)
      3) 의제


      ① 키릴루스와 네스토리우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 양성론 : 그리스도는 신이 아니고 로고스가 임했으며 신성과 인성이 완전 독립되어 있다가
          승천시에 양성이 합동했다는 신성과 인성의 완벽한 구별을 말한 설
          ② 에애 대하여 키릴루스는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은 나눌 수 없는 하나임을 주장

        4) 결의 사항
        ① 네스토리우스파가 도착하지 않자 네스토리우스와 양성론을 정죄,
        이에 네스토리우스파는 키릴루스 정죄
        ② 키릴루스의 정죄는 인정하지 않고 네스토리우스의 정죄만 인정함
        ③ 435년 네스토리우스를 아라비아로 유배(433년 양측이 화해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5. 기독론 논쟁과 칼케톤 회의(Chalcedon)


        1) 일시 : 451년 10월
        2) 소집자 : 마르키아안(Marcianus) 황제 : 600명 감독이 참석
        3) 의제 : 이미 정죄된 유티케스의 일성론에 대한 수차례의 지방대회가 찬반 양론이 있은 후에
        이 일을 결정하기 위하여
        4) 결의사항
        ① 유티케스의 일성론 정죄
        ② 칼케톤 신조(Chalcedonian Definition) 제정

          •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참된 신성(아리우스 반대)과 완전한 인성(아폴리나리우스 반대)이 혼동됨 없이 (유티케스에 반대하여) 나누어지지 않고 한 존재 안에(네스토리우스 반대) 통일되어 있다.
            ③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이며 완전한 신이다.
            ④ 예수의 신성은 성부와 같고, 인성은 우리와 같으나 죄는 없으시다.
            ⑤ 예수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동정녀에게서 완성
          • 이 신조는 니케아와 에베소회의의 신조를 재확인 및 설명하여 교회의 정통적 신조의
            기틀을 놓은 것이다.

          *각 시기의 이단자들과 그들의 주장

          회 차장 소(연도)이단자논쟁점
          제1차 종교회의니케아 회의(325)아리우스-신성부인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회의(381)아폴리나리우스-인성부인
          제3차 종교회의에베소 회의(431)네스토리우스-신.인성 분리
          제4차 종교회의칼케톤 회의 (451)유티케스-신.인성 혼합

          *기독론 논쟁과 종교회의 정리

          일시장 소소 집 자의 제결 의 사 항
          325. 5-6니케아콘스탄틴· 부활절 일자 문제· 아리우스설의 반단· 부활절은 주일에 지킨다.· 성자는 성부와 함께 동등하 며 동일본질이며 영원한 분 이시다.· 아리우스 이단을 정죄
          381콘스탄티노플데오도시우스· 아폴리나리우스 주의 해결· 니케아 신조 원본 제출· 삼위일체 교리의 요약· 예수의 인간 영혼 소유 부정 의 아폴리나리우스 정죄· 삼위일체논쟁에 종지부를 찍음· 니케아 신조 작성
          431. 6에베소데오도시우스 2세· 키룰루스와 네스토리우 스의 문제 해결· 네스토리우스 정죄· 알렉산드리아 기독론들을 함축적으로 승인함· 펠라기우스 정죄· 네스토리우스는 키릴루스를 정죄
          451칼케톤마르키안· 유티케스의 문제· 유티케스의 일성론 정죄· 칼케톤 신조 제정·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이시며 신이다.· 예수는 동정녀 탄생을 했다.

          6. 기독론 논쟁과 사도신경, 니케아 신조, 칼케돈 신조

          -사도신경 (A. D. 3-4세기)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니케아 신조 (A. D. 325. 381년 콘스탄티노플에서 개정됨)
          우리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을 믿는다. 그는 하늘과 땅을 창조하신 이요,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창조하신 자이다. 우리는 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그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모든 세상이 있기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나셨으며,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이시오, 빛으로부터 나온 빛이시오, 참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하나님이시다. 그는 피조 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나셨다. 그는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과 동일 본질을 가지신다. 그는 우리 인간을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성령에 의하여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몸을 입으시고 사람이 되사, 우리를 위하여 본디오 빌라도에 의하여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는 고난을 당하시고 매장되셨다가 사흘 만에 성경의 말씀대로 부활하셨다. 그는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영광중에 다시 오셔서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을 심판하실 것이다. 그의 나라는 영원무궁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분이신 성령을 믿는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로부터 나오셨고, 아버지와 아들과 함께 예배와 영광을 받으신다. 이 성령은 예언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셨다. 우리는 또한 하나요 거룩하고 보편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믿는다. 우리는 사죄를 위한 한 번의 세례만을 인정한다. 우리는 죽은 자들의 부활과 장차 임할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삶을 바라본다.

          -칼케돈 신조 (A. D. 451)
          우리는 교부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다음의 사실을 고백해야 할 것을 만장일치로 가르치는 바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하나님과 완전히 동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이 동일하신 분(예수 그리스도)이 신성에 있어서 완전하시고 인성에 있어서 완전하시며,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시고, 이성적 영과 몸으로 구성되셨다. 그는 신성에 있어서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고 인성에 있어서 우리와 동일 본질이시지만, 죄를 제외하고는 우리와 똑 같으시다. 그는 신성에 관한 한 시간 이전에 아버지로부터 태어나셨고, 그의 인성에 관하여는 이 동일하신 분이 마지막 날에 우리와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으니, 이 마리아는 하나님의 어머니이시다. 이 동일하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주님이시오 독특하게 태어나신 분이신데, 우리에게 두 본성으로 되어 있으심이 알려진 바 이 두 본성은 혼돈이 없고, 변화도 없으며, 분리될 수도 없고, 동떨어질 수도 없는 연합체이다. 그런데 이 두 본성은 이 연합으로 인해서 결코 없어질 수 없으며 각 본성의 속성들은 한 위격과 한 본체 안에서 둘 다 보존되고 함께 역사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두 위격으로 나뉘시거나 분리되버리실 수 없다. 이 분은 동일하신 아들이시오, 독특하게 태어나신 분이시오, 신적인 로고스이시다. 이에 관하여는 구약의 예언자들, 복음서의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가르치시는 바요, 교부들의 신조가 우리에게 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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